2012/03/10 23:43

드디어 세상에 나온지 백일이 되는 날!
아빠는 수원에서 근무하다 차를 몰아 달려오고,
엄마는 면접을 끝내고 고된 몸을 달래 준비를 하고,
외할머니는 멋진 금반지를 챙겨서 왔다 가시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축하해주러 청주에서 오셨네요.

약간 졸린데도 멋지게 차려입고 짜증 안 부리고 자세를 잡아준 호원이.
세상에 나온 것이 얼마나 기특하고 고마운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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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iseong
2012/01/27 20:11
호원이가 50일 되었을 무렵부터 호원아~ 하면 으응~ 하고 옹아리를 하기 시작 하더니 이젠 아주 제법 오래 옹아리를 한다. "호원아~" "응응~" 잘잤어?" "어어~" 이렇게 한참 이야기하고 방끗방끗 웃는다. 몇 주 전부터 엄마랑 이모님 목소리도 구분하고 울다가도 우유 주려고 하면 눈치 채고 기다리기도 해서 기특했는데, 옹아리도 빨리 하는 것 같다. 


 


 

 

 

 

 


Posted by 박선영
2012/01/05 19:18
이제 한달하고도 일주일이 지나서 부쩍 큰 호원이.
신생아티는 많이 벗었습니다만, 여전히 목도 못 가누는 애기.
진원이랑은 참 분위기가 다르네요.
진중한 분위기마저 느껴지는 호원이를 공개합니다.
 

태어난지 일주일 째

그리고 한 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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